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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풍수, 지성 ‘서운관 입성 후 첫 미션!’“생도가 되고 싶다면 동황토를 찾아라!”
송지현 기자  |  goldji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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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1  15: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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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송지현 기자] 지성에게 첫 번째 미션이 생겼다.

지성은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풍수지리 분석에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지상’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지상은 남다른 능력을 양아버지 종대(이문식 분)에 의해 사기 치는 데에 써먹지만 알고 보면 친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에 목마른 인물이다.

지난 주 방송에서 지상은 군왕지지를 탐내는 국무 수련개(오현경 분)에 의해 죽음을 직면했으나 특유의 기지로 위험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서운관의 견습생도로 봉해졌다. 그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지상의 배포에 시청자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견습생도로 첫발을 내민 지상은 서운관 엘리트 생도 해인(김소연 분)에게 기본적인 생활 지도를 받는다. 지상의 서운관 입성을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는 교수 영지(이승연 분)는 지상이 생도가 될 자격을 가늠할 첫 번째 시험으로 동황토를 찾아오라 명한다.

동황토는 독과 나쁜 균을 몰아내는 효험이 있는 신묘한 흙으로 왕의 침실을 수리하는데 쓰이며 개경에서 구하기 힘든 귀한 흙이다. 지상이 동황토를 찾겠다는 의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본 정근(송창의 분)은 이를 비웃지만 지상은 넉살 좋게 받아 쳐 엘리트 생도 정근을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지성은 맛깔스러운 능청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지성을 비롯한 송창의, 김소연, 이윤지의 활약이 더해져 안방극장은 흥미진진하게 만들 예정이다. 수, 목 밤 9시 5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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