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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 강현민, 슈주 최시원 빗대는 트위터 등장
이준표 기자  |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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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2  0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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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표 기자]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맡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극중 남자 주인공 강현민의 트위터 계정이 등장했다. 이 트위터는 재치있는 담화로 향후 극적 전개와 반전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이 극의 주인공인 강현민 역을 코믹하게 연기해 호평을 얻고있다.                                          사진 ⓒ 골든썸 픽쳐스

강현민은 극중 캐릭터처럼 안하무인에 낮은 지식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는 다양한 멘트로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식찬란’ 하면 할수록 강현민의 코믹한 캐릭터는 더욱 빛을 발한다.

‘잘 생긴 얼굴에 빈 머리’가 한류 스타의 진면목이지만, 그래도 그는 극중 톱스타 주인공으로 스토리 전개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강현민이 그를 연기하는 최시원을 디스하는 내용은 아주 웃기는 멘트다. 강현민은 “다들 내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을 닮았다고 하는데 최시원이 나를 닮아겠지!?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야? 나만 그래?”

“나랑 비슷하게 생긴 애가 출연중이라고 하는데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라고 좀 잘생기고 길쭉한애 있자나~ 걔보다CF 많이 찍게해 줘!”라며 투정을 부리며 드라마 속 그의 성격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강현민은 드라마 속에서 함께 <경성의 아침>을 만들어가는 제작사 대표 앤서니김과 작가 이고은에 대한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강현민은 “앤서니 트위터할 시간있으면 제발 경성의 아침 제작이나 신경쓰지 그래?!! 이 작가가 하는 거야 마는 거야? 내가 말했던 러브라인이 꼭 있어야 내가 CF를 찍을 수 있어!! 나 할 일없이 트윗질이나 하는 사람 만들지 말고!”라고 큰소리 치고 있다.
 
강현민의 트위터가 만들어진 후 드라마 속 강현민이 현실 속에 등장했다는 사실에 호기심을 느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일 방송된 <드라마의 제왕> 6회는 수도권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고지를 밟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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