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8 목 21:3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경남
통합진보당 이병하 경남도지사 후보, 무원칙 야권단일화 비판
김남주 기자  |  skawn09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25  00:3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남주 기자] 통합진보당 이병하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후보는 24일 도지사 보궐선거 야권단일화에 대해 무원칙하고 졸속적인 반쪽만의 야권단일화로 규정짓고 결국 파열음을 내고 말았다는 논평을 냈다.

경남도지사 보선에서 민주통합당 공민배 후보와 무소속 권영길 후보 두 후보만의 단일화는 일부 시민단체의 편파적이고 졸속적인 ‘묻지마’ 단일화 추진이 빚은 예견된 파탄이라는 것. 이 후보는 지난 23일 저녁에 방영된 창원KBS의 모 프로그램은 공영 방송 본연의 역할인 공정성을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진보당과 민주당 후보측의 출연을 배제한 채,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특정후보측만을 출연시켜 새누리당 후보측과 토론을 진행시킨 것은 "불공정한 방송이며 관련자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고,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우리는 권영길 후보측의 어처구니없는 불공정한 태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며 "진보후보답게 페어플레이로 단일화 노력을 해야 될 것이며 본인과 야권단일화 노력을 부정하고, 당장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노동현장을 비롯한 진보진영의 분열을 야기하는 처신에 매우 심각한 우려를 전하고 정치적인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다.

이병하 후보는 또 "원칙없는 반쪽만의 야권단일화는 결코 진보적 정권교체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경남도지사의 야권승리를 이룰 수도 없다"고 경고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남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