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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지창욱, 인하캐릭터 위해 10kg 폭풍감량 사연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 위해 72kg에서 63kg로
이준표 기자  |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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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5  1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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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이 마지막 회로 갈 수록 예상과 달리 해피엔딩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종영을 코앞에 둔 지금 주요 출연진의 하나인 지창욱이 인하 캐릭터를 위해 10kg 가까이 폭풍감량한 사연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다섯손가락’에서 지창욱은 극중 영랑(채시라 분)의 아들 인하역을 맡았다.

   
 

인하는 형인 지호(주지훈 분)를  이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그 때마다 마음고생도 심했다. 지창욱은 극중 팽팽한 긴장감을 부르는 인하역 소화를 위해 일부러 드라마 시작 전부터 감량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사람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고있다.

그는 전작인 ‘무사 백동수’에서는 몸무게 72kg대였다. 그러다 ‘다섯손가락’에 캐스팅된 뒤에는 9kg을 뺀 63kg으로 드라마촬영에 임했고, 종영을 맞은 지금도 63kg ~ 64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볼 살이 많이 줄어들며 V라인으로 변했고, 허리 살이 빠지면서 날씬해지기도 했다.

관계자는 “창욱씨가 인하 캐릭터는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일부러 밥을 조금만 먹고는 몸무게를 줄여가며 연기에 임해온 것으로 안다”며 “이처럼 몸무게를 10kg가까이 줄인 덕분에 더욱 인하와 가까운 모습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날카로운 지적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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