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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국민 DJ를 찾습니다’...27일 최종 결선폭주족 미술교사, 하버드 졸업생, 미스 재팬 출신 통역사, 전신마비 극복남, 가수펠 가수 등
이준표 기자  |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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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6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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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표 기자] SBS 러브 FM(103.5MHz)의 오디션 프로그램 ‘국민 DJ를 찾습니다 시즌 2’가 오는 27일 SBS 13층 공개홀에서 최종 결선을 벌인다.

상금 1억원에 SBS 라디오 프로그램 DJ가 되는 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1만여 명의 국민들이 지원했다. 경쟁을 뚫고 올라온 TOP 5가 최종 결선 무대에 올라 영예의 '국민 DJ' 자리를 두고 능력과 끼를 겨룬다. 

   

                           ⓒ SBS 러브 FM


하버드 대학을 나온 40세 백수 김형섭 씨, 미스 재팬 출신의 동시 통역사 강지연 씨, 갑작스레 찾아든 전신마비를 이겨내고 새 삶을 사는 유쾌한 남자 전영석 씨, 예쁜 목소리와 따스한 심성의 가스펠 가수 이내리 씨, 부산 사투리가 일품인 폭주족 출신 미술교사 엄경근 씨.

이렇게 5명의 최종 결선 진출자가 김기덕, 송도순, 김정일 아나운서, 이재익 피디 등 4명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심사와 대국민 문자 투표로 순위를 가린다

그 동안 포도 농부, 별지기, 경찰관, 마을버스기사, 트럭 야채장수, 대장장이, 어부, 경마 기수, 여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민들이 나와 생생한 삶의 현장을 진솔하게 들려주어 많은 청취자들의 공감을 샀다. 최종 결선은 27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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