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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식품제조업 신고제→등록제 전환
김동환 기자  |  kdh231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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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9  14: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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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파주시는 다음달 8일부터 식품제조·가공업과 식품첨가물제조업이 영업신고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등록제는 GHP(우수위생기준)와 함께 사전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자는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영업신고증을 제출하고 등록증을 교부받아야 한다. 신규로 영업을 등록하고자 할 경우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담당공무원으로부터 현장시설 준수여부를 확인 받아 3일 이내에 등록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등록제로 전환되면서 시설기준이 강화되어 작업장 내부 구조물과 벽, 바닥, 천장, 출입문, 창문 등은 내부식성 등을 지녀야 하고 세척·소독이 쉬워야 하는 등 4개 조항이 신설됐다.

기존 영업자는 유예기한 3년 이내에 변경된 시설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야한다. 문의는 파주시 위생과(031-940-5493)로 연락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등록제 도입으로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사전관리체계가 강화되어 전반적인 영업장의 위생수준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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