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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승수 정무부지사 임용후보자 내정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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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09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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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전북도는 현재 공석중인 정무부지사에 김승수(43) 전 대외협력국장을 내정했다. 따라서 김 내정자의 정무부지사 인선배경을 놓고 ‘설왕설래’했지만 김완주지사는 민선 5기의 완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것이다.

   
김승수  정무부지사 내정자

특히 2012년은 총선과 대선이 동시에 있어 전북의 미래비전과 현안사업을 중앙 정치권에 전달, 반영할 활동력과 정무적 판단능력이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정무부지사는 실무형 인사를 고려하게 된 것이라며 발탁배경을 밝혔다.

김승수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도지사 비서실장 및 대외협력국장을 역임하였으며, 대외협력국장을 수행하면서 탁월한 열정과 소통으로 행정의 조정능력을 검증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민선5기의 도정 주요 현안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정무기능인 언론기관, 도의회, 정당(국회), 사회단체 및 각계각층의 도민 등과 함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통합마인드를 겸비한 실무형의 정무부지사로서의 역할을 잘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김 내정자는 이리고를 졸업하고 전북대 정외과, 동 석사과정을 거쳐 오는 22일 전북대에서 학위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주요경력은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06년 8월부터 07년 8월) 과 도 대외협력국장을 거친 바 있다. 그동안 민선 4기ㆍ5기 동안 정무부지사는 경제인(2명)과 언론인(2명) 출신이 맡아 도정 여러 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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