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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반 고흐 인 파리전' 서초동 예술의전당
이새롬 기자  |  leesaerom_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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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30  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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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술의전당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반 고흐 인 파리전'이 내년 3월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1853~1890)가 파리 시절(1886~1888)을 보내면서 그의 예술이 어떻게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 준데르트에서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나 37살이 되는 1890년 파리 근교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비극적 죽음을 맞는다. 그는 10여 년 동안 서양미술사에 불후의 명작을 남기며 사라져간 불운한 천재였다.

암스테르담 반 고흐미술관의 고흐 연구가들이 7년간 그가 색채, 양식, 구도를 두고 어떻게 고민했으며 그 비밀코드가 뭔지를 엑스선 촬영사진 등을 통해 연구했는데, 그 결과물을 이번 서울 전을 통해 볼 수 있다. 마침 네덜란드미술관이 개보수 중이라 이번 전시 성사가 수월했단다. 이번 전시품의 보험총액만 해도 5500억 원에 이른다.

공연관람시간은 평일(월~금)엔 오전 10시 30분(어린이), 11시, 오후 1시, 3시, 5시 등 5회, 토요일엔 오전 10시 30분(어린이), 11시, 오후 7시 등 3회,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 30분(어린이), 11시 등 2회이다.


[입장료] 성인 1만 5000원. 청소년 1만원. 1588-2618 홈페이지 www.vangogh2.com
[전시장 위치안내] http://www.vangogh2.com/etc/locatio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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