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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육종연구단지 글로벌 모델 네덜란드 채소종가 기업 방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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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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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전북=유재성기자] 김완주 도지사가 고부가가치 종자가공처리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2박3일 동안 네덜란드를 방문한다.
 
김 지사는 네덜란드에서 세계적인 종자생산업체와 육종연구소, 실용 교육기관 등의 차별화된 운영상황 등을 살펴보고 우수한 사례는 사업 정책에 도입할 방침이다.
 
김지사는 세계 5대 채소종자 관련 종합기업인 라익 쯔완(Rijk Zwaan) 본부는 25개 채소작물, 750개 품종의 우량종자를 100여 국에 수출, 한 해 4500억 원의 매출 성과를 내는 글로벌 기업를 방문하여 육종·품종개발·가공·판매 마케팅 등 전반적인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김지사는 농식품인력개발원의 실용농업연구센터에서 도입한 모델인 임프루브먼트 센터(Improvement Centre)를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고부가가치 종자가공처리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14년부터 ’18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투자해 가공처리시설과 연구개발 운영비 등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종자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 신규 국책사업이다.
 
종자가공처리시설은 생산된 종자를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데 반드시 거쳐야할 프로세스로, 영세한 중소종자업체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설인 만큼 전북도가 내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출처=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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