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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여성친화도시 익산, 아시아를 품다
순지훈 기자  |  kns2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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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5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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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지훈기자] 익산의 여성친화도시 브랜드가 홍보대사로서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시 이미지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는 대한민국 제1호 여성친화도시 익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베트남 여성연맹 응웬 티 타잉 화(Nguyen Thi Thanh Hoa) 주석과 방문단,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금숙 원장과 관계자들이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방문단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최금숙)의 초청으로 ‘한국 새마을 운동에서의 여성의 역할 벤치마킹’을 위해 21일부터 27일간 6박 7일 일정으로 방한하였다.
 
베트남 여성연맹은 여성들을 대표하는 당 조직이면서 여성 업무와 관련한 정부기관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는 조직으로 회원수는 1천 534만 2천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25일에는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농촌 여성조직 구성과 소득활동’을 주제로 한 워크숍과 ‘농촌사회발전과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하여 다양한 계층 익산의 여성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여성의 역할과 힘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여산 제남리에 위치한 여성기업체인 ‘깊은 숲속 행복한 식품’, 농촌체험마을인 ‘웅포권역활성화센터’, 농촌 다문화 이주여성과 선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꽃물드림’ 등을 견학하여 익산 여성의 다양한 경제활동을 체험한다.
 
또한, 함라 3부잣집, 미륵사지 유물전시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등을 둘러보며 역사문화와 보석도시의 정취를 느낀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국내 50여개 자치단체와 기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익산을 배우러 왔으며, 다음달 10일에는 코이카(KOICA) 초청 연수생인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3개국 모자보건담당 공무원 18명이 여성친화도시 익산 사례를 벤치마킹하러 올 예정이다. 11월 6일에는 파주시 건강가족지원센터 관계자 40여명이 방문할 계획이다.(출처=익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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