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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우리가 해결 한다!군산시, 1,256명의 발굴단 구성 3월 한달 간 특별조사기간 운영
순지훈 기자  |  kns2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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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7  1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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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지훈기자]군산시는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건들과 관련,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하여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 주간 특별 발굴 조사기간』을 정하고 복지소외계층을 찾아 나선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발굴단은 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읍·면·동 주민 센터, 보건소(방문보건), 노인 돌봄 및 장애활동보조, 교육복지지역전문가 등 480명의 복지기관 제공인력과 읍면동 이장·통장 776명 등 총 1,256명이 합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군산의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현장방문 및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발굴단은 최근 3개월 이상 요금 체납 등으로 단전·단수·단가스된 가구 및 최근 6개월 건강보험료 체납가구 등을 중점 조사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탈락가구 및 비닐하우스, 폐가, 창고 등 특별한 거주지가 없이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주민 센터는 이·통장 등 민간기관과 공동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여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른 공적급여, 생계·의료·주거비 등 긴급지원비 및 민간기관을 연계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산시관계자는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통해 복지소외계층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전달체계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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