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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전바북도도지사 예비후보, 도지사 출마 선언
순지훈 기자  |  kns2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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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0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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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지훈기자] 강봉균 전의원은 전북도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평생을 한국경제발전을 위해헌신해온 이사람 강봉균이 낙후된 전북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온몸을 던지고자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강전의원은 “지금 우리들의 고향 전북은 서해안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던 꿈이 점점 멀어져가는 위기감에 빠져있습니다. 청년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고 자영업은 불황으로 허덕이고 있기 때문에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우리 전북의 어두운 현실을 방관만하고 있을 수 없어서 정치를 재개하는 고민과 망설임을 떨쳐버리고 용기 있게 나서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우리가 새정치의 깃발아래 하나로 뭉치면 전북경제를 얼마든지 살려 낼 수 있습니다. 저는 IMF 경제위기를 극복해낸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서 전북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국가예산을 더 끌어오고 전북도정을 쇄신해서 생동감이 넘치는 전북경제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첫째,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국가예산을 더 끌어오고, 새만금경제자유구역의 산업단지 건설을 2~3년 내로 앞당기고 관광단지 건설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산업단지에 중국전용공단을 만들고 관광단지도 중국 고소득층의 의료관광레저 단지를 만들면
국내외 기업 투자를 얼마든지 유치할 수 있습니다. 국가경제 차원에서도 새만금개발을 앞당기는 것이 저성장위기를 탈출하는 유효한 정책수단이 된다는 점을 강력히 주장하겠습니다. 국내외 기업투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전북도청은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개혁의 모범지자체로 탈바꿈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북에 들어온 국민연금기금운영본부를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의 견인차로 활용할 것입니다.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려면 돈이 돌아야 합니다. 광주은행을 인수하게 될 전북은행을 비롯하여 신협과 농협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둘째로 전북혁신도시가 완공되어 입주기관들이 정상 가동되면 전북은 농생명산업의 아시아 허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농진청을 비롯한 10여개에 달하는 농생명연구소에 과학자 1,000명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익산의 식품산업클러스터와 새만금의 방대한 농지 활용 및 김제, 정읍, 고창의 친환경농업을 연계 발전시키면 전북농업의 새시대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전주중추도시권을 광주, 대전에 버금가는 독자 경제권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전주는 한문화의 특성을 지닌 교육,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고급두뇌가 모여드는 연구개발의 중심이 되고 관광객이 모여드는 생기 있는 한문화 수도가 될 수 있습니다. 넷째로 동부권 6개 시군(남원,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을 자연 생태계와 인간이 함께 살아 숨 쉬는 힐링의 요람으로 개발하겠습니다. 각 지역의 특징 있는 농축산물과 산림관광자원을 개발하면 도시민들과 외국관광객을 얼마든지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전북은 고령화 속도가 빠른 지역입니다. 노인복지 모델을 창의적으로 개발하여 노후에는 전북에서 여생을 보내겠다는 분들이 모여드는 전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강전의원은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약할 수 있습니다. 금년 말 KTX고속화사업이 완공되면 수도권과 1시간 생활권이 됩니다. 새만금 신항만이 새로 건설되면 인천, 광양과 경쟁할 수 있습니다. 새만금경제자유구역에 국내외기업들이 유치되면 국제공항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제 전북은 호남의 변방이 아니라 서해안의 중심으로 우뚝선 독자 경제권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떨치고 일어나면 전북의 정치가 달라지고
전북의 경제가 달라집니다. 기득권에 집착하는 구태정치가 아니라 도민을 잘살게 하는 새정치가 필요합니다. 이제 전북은 선거의 귀재들이 판을 치는 구태정치를 떨쳐내야 합니다. 그래야 꼴찌로 추락하는 낙후경제가 아니라 선두로 치고 나가는 새경제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전북의 변화는 저절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영향력있는 경륜 있는 사람이 선두에 서고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이 힘있게 밀어 주셔야합니다. 이사람 강봉균이 희망의 새전북, 잘사는 새전북 건설에 앞장서서 다시 한번 열심히 뛰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북도민에게 호소하였다.(자료제공=강봉균 후보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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