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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난타소리에 가던 길 멈췄어요
순지훈 기자  |  kns2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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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5  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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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지훈기자] 영등2동 주민자치센터 서동난타반이 25일 오후 주민센터 앞 쉼터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2013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경연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고급반 수강생들이 참여해 가요에 맞춰 북을 두드리며 흥겨운 난타를 선보였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난타 소리에 발걸음 멈춰 공연을 감상하고, 리듬에 맞춰 박수를 보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작은 음악회 참여 수강생들은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들에게 봄의 선율처럼 흥겨운 음악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연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2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계속하여 총 9회에 걸쳐 난타와 기타연주를 들려주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자료제공=익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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