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6.14 금 10:12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선거
이승우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예산 확보 전문 행정력과 소통이 요체다
순지훈 기자  |  kns2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25  15:5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순지훈기자] 이승우 교육감예비후보는 25일 “예산 확보 문제는 결국 단체장의 정치력과 소통 능력에 달려있다”면서 “잃어버린 전북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교육예산 확보 방안 및 군산교육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범도민교육감 예비후보 정책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지난 2010년 전북교육청이 확보한 특별교부금이 691억원에 달했으나 김승환 교육감 취임 이후 2011년 605억원, 2012년 567억원, 2013년 653억원으로 오히려 취임 전보다 줄었다”면서 “이는 결국 우리 학생들과 도민들이 그만큼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해 확보한 특별교부금 규모만 보더라도 전북은 비슷한 도세의 충북 811억원, 충남 763억원, 전남 829억원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써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도의회와의 갈등, 중앙 정부와의 갈등을 빚다보니 제대로 우리 몫을 찾지 못한 것”이라며 단체장의 정치력과 소통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이 후보는 이에 따라 “도내 정치권은 물론 전북출신 국회의원, 나아가 중앙 정치권과 원활한 소통으로 전북 몫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예산확보 문제는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며 “교육부 예산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같은 다른 부처의 교육예산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해마다 1천억원 가까운 불용액이 발생하는데, 확보된 예산이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당해 년도 학교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군산교육발전 방안과 관련, 이 후보는 “새만금 개발과 연계된 국제화 교육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식산업 진로 교육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인력의 양성이 이뤄지는 질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을 위해 일하고자하는 학생들을 위해 유초등중 교육부터 장기적 플랜을 세워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새만금 시대를 여는 전문인재로 키우겠다”며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조체제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자료제공=이승우 후보사무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