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7.24 수 11:18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광주/전남
전남도, 축구선수 박지성 등 자랑스러운 전남인 15명 선정
한경희 기자  |  hkh@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0.23  21:15: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경희 기자]전라남도는 23일 올해 전남의 명예를 드높인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수상자로 작가 김정숙(필명 김정수), 축구선수 박지성 등 15명을 확정 발표했다.

각 분야별 수상자는 ▲경제분야 최종홍(완도군 완도읍) 홍익산업 대표와 김광중 (주)한백R&C 대표이사 ▲과학농업분야 명동주(강진군 강진읍) 아트팜영농조합법인 총무이사 ▲친환경농업분야 김용주(무안군 현경면) 무안황토고구마(주) 단장 ▲친환경 축산분야 박천재(무안군 일로읍) 성아농장 대표 ▲수산진흥분야 김길용(신안군 팔금면) 한국수산업경영인전남연합회장, 장흥 무산김 추진위원장 황월연(장흥군 회진면)씨 등이다

또 ▲문화산업분야 김정숙(서울)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 ▲예술진흥 분야 박석규 (목포시 용해동) 갯벌미술관장 ▲체육발전분야 이남현(순천시 용당동) 전남수영연맹 전무이사 ▲사회봉사 분야 옥순주(목포시 용당동) 전라남도약사회장, 순천대학교 공옥희(순천시 풍덕동) 교수 ▲인재육성분야 반옥진 장성고등학교 교장(장성군 장성읍) ▲공예산업분야 이미숙(곡성군 겸면) 금풍공예 대표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고흥에서 태어난 세계적 축구선수 박지성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종홍씨는 해조류 가공사업으로 농수산물 수출탑(2002년)·전남도 수출 장려상(2010년)등을 수상했고 김광중씨는 신안 증도에 리조트를 건설해 전남지역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섬 개발 성공 사례가 돼 전남에 대한 투자유치에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명동주씨는 개별 농업을 공동체 농업방식으로 개척한 선구자적 농업인이며 박천재씨는 축산업 규모화·현대화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기반을 구축했고 김용주씨는 전국 제1호 무농약 고구마 재배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천보효소, 토고, 흙 누룩 등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 개발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김길용씨는 전남해역 실정에 맞는 김 종묘를 생산해 지역어민에게 보급하고 2013년 전국 수산업경영인대회 유치에 공헌했으며 황길연씨는 친환경 무산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모화·기업화를 추진했다.

김정숙씨는 농촌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지역정서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고 박석규씨는 난립된 전남지역 미술협회를 통합하고 후학 양성에 노력했으며 이남현씨는 우수 수영선수 육성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남 체육발전에 헌신했다.

박지성은 고흥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성장, 국위를 선양했고 옥순주씨는 ‘함께 사랑나누기’,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난치병 학생 희망플러스’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전개했다.

공옥희씨는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실천으로 훈훈한 지역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고 반옥진씨는 명문학교 육성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공교육의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미숙씨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 목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목공예 기능 전수에 헌신했다.

이들 수상자는 25일 광양에서 열리는 ‘제15회 도민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전남도 인력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전남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도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지역 인사를 적극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바람직한 전남인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한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