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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장동에 차량등록 출장소 설치 약속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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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0  1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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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전북=이혜숙기자]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장동에 위치한 중고차매매단지를 방문하여 협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전주시민들이 먹고 사는 일을 돕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장동 매매단지와 월드컵 매매단지 중고차 매매상사들의 원활하고 편리한 차량등록 업무 지원을 위해 차량등록사업소 장동출장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조 예비후보는 “100여 중고차 매매상사가 밀집되어 있는 장동과 월드컵 중고차 매매단지에서는 하루 평균 약 200건에 가까운 차량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하지만, 차량 이전등록 업무의 처리를 위해 30분 가까이 소요되는 호성동 차량등록사업소를 매일 3~4차례 방문해야 하는 애로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매매단지 지근거리에 차량등록 출장소를 설치하게 되면 중고차 매매상사들의 업무 편의와 영업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전주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하고 “중고차 구매자들 입장에서도 빠른 시간 내에 등록 업무를 완료할 수 있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이제 전주시 행정의 중심은 ‘시민들에게 투자하는 전주’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정책발표회를 통해서도 밝혔듯이 시장으로 당선되면 중소사업체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먹고 사는 일을 돕는 시장, 전주 경제를 굳건히 받치는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고차 매매상사 대표들은 차량등록 출장소 설치를 통한 업무 편의와 매매단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고, 입고 후 운행기록이 없는 중고차량에 대해서도 4개월마다 사고기록 재교부를 신청해야 하는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을 건의하였다.(자료제공=조지훈 선거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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