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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입니다 이혜란 작가와의 만남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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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1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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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김제시립도서관에서는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을 개최하여 독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 추진을 위해 다양한 작가들을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4월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15일 화요일 14시부터 5층 시청각실에서 삶의 가까운 일상을 솔직하게 나타내고 동화 안에서 그림과 글로 큰 울림을 생각하게 하는 능력을 가진 이혜란 작가님을 모시고 “ 도움을 주고 받으며 어울려 사는 이웃”이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혜란 작가는 1972년 경남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경남정보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과를 졸업한 문학석사이다.
 
출판사와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편집 디자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이혜란 작가의 소망은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서로 도우고 아끼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림책[우리 가족입니다]로 2005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대상을 받았으며, [짜장면 더 주세요!],[뒷집 준범이]를 쓰고 그렸다. [돼지 오줌보 축구], [니가 어때서 그카노],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산나리]같은 책에도 그림을 그렸다.
 
이혜란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김제시립도서관 사서열람담당(063-540-4135)으로 전화접수가 가능하며 행사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작가님의 책을 가지고 오는 분에게는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김복두 도서관장은 "동화를 사랑하는 어른들과 건강한 어린이의 꿈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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