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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도심환경 주민스스로 만들어가요(봉동읍)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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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5  13: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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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완주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심거리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봉동 간판정비사업이 완료되면서 한층 깨끗해진 도심거리리가 주민들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봉동 시가지 간판정비사업은「봉동 정이 넘치는 따뜻한 거리」라는 테마를 주제로 침체된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총 384백만원을 투입 무질서하게 난립한 판류형 기존간판을 글자 및 그림문자를 혼합한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2013년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민 스스로 봉동읍 간판정비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그해 7월 시공업체를 선정 주민설명회를 거쳐 136개 간판을 정비하였고 2014년 4월 본 사업을 완료하였다.
 
완주군 지역개발과 김춘식과장은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역상가 및 점포주들과 의견충돌로 사업추진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점포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켰고, 본 사업의 진정한 성과는 간판정비가 아닌 도심환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식변화다』 라고 전하면서 『현재 봉동읍 소재지에 추진 중인 봉동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간판정비사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한편 봉동 간판정비사업은 한국옥외광고센터 MP(Master Planner) 정희정교수(한양대학교)의 자문을 받아 디자인 및 색채부분 등의 완성도를 높였고 우수사례로서 안전행정부에서 발간하는 「간판정비 가이드북」에 실릴 예정이다.(자료제공=완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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