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특별취재팀] 최등원 완주군의원 나선거구(소양, 상관, 구이) 후보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대변자가 되겠다면 조용하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나선거구(소양, 상관, 구이) 최등원 후보는 “모두가 가슴을 열고 이야기할 수 있는 더 좋은 완주, 더 잘사는 소양. 구이. 상관, 더 행복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최 후보 아이들이 지역의 미래로 함께 키루는 희망교육이라는 슬로건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로컬에듀 추진 ▲한 걸음 더 나아간 교육복지 ▲우리아이, 안전하게 학교보내세요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군민 곁을 지키는 따뜻한 복지완주 슬로건으로 3가지의 세부사항은 ▲주민들의 발 교통복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녹인복지 ▲꽃피는 문화, 즐거운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풍요로운 생활기반 잘사는 소양, 상관, 구이를 통합하여 ▲지역 관광자원의 브랜드화 및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활성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에너지 혜택 ▲색깔 있는 읍면발전, 지역의 미래비전을 위해 약속을 지키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농업.농촌 공약으로 ▲안정적인 농업기반, 미래를 생각하는 농업 ▲고부가가치 농산업 육성, 잘사는 농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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