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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영화관 개관, 문화콘텐츠 향유 기회 확대 기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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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0  1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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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추진 중인 작은영화관 사업의 일환인 부안 마실영화관이 2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관식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과 김춘진 국회의원,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신용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김종규 부안군수, 최훈열․조병서 전북도의원, 임기태 부안군의장, 김의석 영화진흥위원장, 김종원 전북은행 부행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마실영화관은 총 8억5000만원이 투입돼 부안예술회관 1층 483㎡ 면적에 99석(2D 45석, 3D 54석) 규모 개관하며 문화콘텐츠 향유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개봉영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수준 및 의식 향상으로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문화콘텐츠 중 영상문화의 격차를 줄임으로써 소외감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전망된다.
 
마실영화관은 글로벌미디어테크가 위탁 운영하며 개관작으로는 영화 ‘명량’과 ‘해적’이 상영됐다.
 
관람료는 2D 5000원, 3D 8000원이다.(자료제공=부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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