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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 부시장 인사 단행...임명권은 대통령 손에
박봉민 기자  |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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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28  17: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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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일부 부시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발표된 인사안에는 행정1부시장에 김상범 시정개발연구원장, 행정2부시장에 문승국 전 서울시 물관리국장을 각각 내정했다.

이날 발표된 행정 1ㆍ2 부시장은 차관급 국가직 공무원으로 대통령이 임면권을 갖는다. 이에 따라 박 시장은 신원조사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조만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정무부시장에 대한 인선안 발표가 뒤로 미뤄지며 논공행상을 놓고 내부 진통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과의 전화통화에서 “행정1․2 부시장에 대한 인선안은 오늘 최종 결정 됐다”며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하기까지는 신원조사 등의 일정을 감안해 앞으로 3주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무 부시장에 대한 인사는 아직 인사권자인 시장의 지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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