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2 금 18:1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예술·스포츠연예/영화
2014 작은영화관 기획전 고창 개최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16  10:2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순범준기자]황금 같은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힘들다면 연휴의 아쉬움을 영화로 달래보는 건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고창 동리시네마가 주관하는 ‘2014 작은영화관 기획전_고창’이 16일(목)부터 23일(목)까지 8일간 일정으로 고창 동리시네마에서 개최된다.
 
6개 섹션으로 구성된 30편의 영화가 2개관에서 총 65회에 걸쳐 상영된다.
 
세상을 여성의 눈으로 바라보는 색다른 경험, ‘풍경 속의 여성, 여성으로 바라 본 풍경’섹션은 괴짜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최신작 <블루 재스민>을 비롯해 한국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이너 노라노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노라노>, 모성애의 깊은 감동을 전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등 각양각색의 장르를 한데서 맛 볼 수 있다.
 
또한 ‘전쟁의 상흔을 넘어서, 일상 속의 평화’섹션은 <노예 12년>, <그 사람, 추기경> 등의 영화를 통해 공동체, 인권,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 삶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하여 지나온 시간 또는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준비한 ‘지나온 시간의 여정’ 섹션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한 아름다운 황혼부부의 감동실화 <해피엔딩 프로젝트>, 할머니의 문맹탈출 도전기 <할머니는 일학년> 등이 관객과 만난다.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을 배워보는 ‘그들이 아닌 우리’섹션에서는 특별한 친구들이 만들어 내는 감동 드라마 <나의 멋진 친구들>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하는 천방지축 아이들의 겁 없는 도전 <안녕?! 오케스트라> 등이 상영된다.
 
영화를 통한 여행과 음악, 영화가 보여주는 낭만에 대해 감상해보는 ‘낭만에 대하여’섹션과 마음 놓고 웃어보는 시간이 될 ‘웃으면 복이 와요’섹션에서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만추>, <피 끓는 청춘> 등 재기발랄하고 독특한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영화만큼이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관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1시 30분 <수상한 그녀> 상영 후에는 과거의 그리운 기억을 꺼내보고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영화와 추억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1일 오후 1시 30분 <어떤 시선>의 상영이 끝난 뒤에는 ‘나-너-우리, 영화 속 인권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금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인권에 대해 영화를 통해 쉽게 접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23일 오후 1시 20분에 상영하는 <마당을 나온 암탉> 상영 후에는 영화의 주요 장면들 속에서 인물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전문가와 함께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힐링시네마-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작은영화관 기획전 함주리 사업단장은 “이번 기획전은 접근성이 낮아 접하기 어려웠던 웰메이드 다양성 영화들을 우리 동네 작은영화관에서 손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행사다”며, “다소 어려운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들도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4 작은영화관 기획전_고창’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발권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관람 전 잔여석을 확인해야 한다.
 
기타 문의는 고창 동리시네마 (063-564-1340) 또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사업단(smallcinema@smallcinema.co.kr / 070-4352-6437)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범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