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6.25 토 00:3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오피니언독자기고
전홍준 원장의
마음의 의학이 최고의 의학
전홍준 원장  |  knskj@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01  17:3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홍준 원장]마음의 상태가 곧 바로 몸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늘 경험하고 있는 사실이다. 마음이 기쁠 때는 얼굴에 웃음이 나오지만 슬플 때는 눈에서 눈물이 나온다. 화가 나면 손이 떨리고 얼굴이 빨개지며 혈압이 오르기도 한다. 심한 공포를 느낄 때는 식은땀이 나고 더러는 대소변을 조절하지 못하는 수도 있다.

이처럼 마음의 상태가 육체의 생리나 병리에 직접적이고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근거해 예부터 의학자들은 몸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어떻게 마음을 조절할 것인가에 대해서 탐구해 왔는데 이런 의학체계를 근간에는 심신의학(心身醫學,Mind-Body Medicin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마음이 어지러우면 병이 생기고(心亂則病生), 마음이 안정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心定則病自癒)’고 심신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조 세조 때 간행된 ‘팔의론(八醫論)’은 의사를 여덟 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4등급 이하는 옳지 않은 악의(惡醫)라고 해서 경계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앞의 세 등급의 의사 중에서도 약만 쓰기를 좋아하는 약의(藥醫)보다는 음식의 섭생을 통해서 병을 고치는 식의(食醫)를, 그보다는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하는 심의(心醫)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서양 의학의 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의사로 평가받고 있는 히포크라테스나 파라켈수스도 이와 똑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20세기에 들어서 많은 의학자들이 마음으로 병을 고치는 심신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시작했는데 그 대표적인 의사가 스탠포드 대학의 데이비드 스피겔(David Spiegel)이다.

그는 1976년 861명의 전이된 유방암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환자 모두에게 똑같은 의학적 치료를 받게 하면서, 한쪽 실험대상 그룹 환자들에게는 마음을 변화시키는 심신요법을 받게 하고 대조그룹에게는 받지 않게 하였다. 10년 후 놀라운 사실은 심신요법을 받은 그룹이 대조그룹에 비해서 평균 생존율이 압도적으로 더 높았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한 원래의 목적은 환자의 마음상태가 암의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이었는데 의외로 이런 뜻밖의 연구 결과가 나타나 이 실험이 오히려 심신요법의 탐구열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린스턴 공대 교수 로버트 쟌(Robert G.Jahn)과 심리학과 교수 브렌다 듄(Brenda Dunne)은 1976년부터 20년간 전자 난수 발생기(RNG)를 사용해 마음의 에너지 상태를 실험하였는데 그 결과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Particle)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하므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을 초월해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내과 의사 라리 도시(Lorry Dossey) 박사는 유명한 저서 ‘기도의 말씀-신앙의 힘과 임상’을 통해서 신앙과 기도의 심신요법이 어떤 메카니즘으로 치유 효과가 나타나는지 연구했는데, 앞의 쟌과 듄 교수 그룹이 실험을 통해서 증명한대로 “사람의 마음은 허무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을 띄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믿음이 뒷받침되는 기도는 거리와 상관없이 효과가 있으므로 타인을 위해서 기도로 치료해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라리 도시의 이 저서는 한때 수퍼 베스트 셀러였고 그의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보건연구원(NIH)으로 하여금 대체의학 연구 가운데 심신요법 분야에서 가장 많은 연구비를 지원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양자 생물학(Quantum Biology)으로 유명한 그렌라인(Glenrein)의 연구에 따르면 연구자가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고 마음을 집중하면 암세포의 성장이 40%나 억제되었다는 것인데, 이 실험은 사람의 마음이 다른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진통효과가 전혀 없는 가짜약(Placebo)을 주면서 통증에 특효가 있다고 믿게 한 다음 투여할 때 실제로 40~50%에서 통증이 사라지는 효과가 관찰된다. 이는 치료된다고 믿는 마음이 뇌에 작용하여 엔도르핀(Endorphin)이라는 통증을 없애는 화학물질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자율훈련법(Autogenic Training)’이라고 부르는 치료법을 개발한 정신과 의사 요한네스 슐츠(Johannes Schultz)는 마음을 고요하게 진정시킨 상태에서 나무젓가락을 뜨거운 쇠젓가락이라고 믿게 한 후 같은 나무젓가락을 손에 쥐게 하면 금방 화상을 입은 것처럼 피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관찰했다. 또 발바닥이 따뜻해진다고 스스로 말하면서 그렇게 믿으면 실제로 발바닥의 체온이 올라간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이런 결과들은 마음이 몸의 각 장기와 연결되어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실험을 근거로 해 심리학자 로버트 아더(Robert Ader)는 마음은 뇌신경계와 연결되어 있고, 뇌신경계는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정신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
ology)을 정립했다.

미국의 방사선 치료의사 칼 사이먼튼(Carl Simonton)은 부정적인 마음상태가 암세포를 방어하는 NK(Natural Killer)세포를 약화시켜 결과적으로 암세포가 증식하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마음의 상태를 긍정적인 쪽으로 전환함으로써 NK세포를 강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긴장이완과 상상법’이라는 치료법을 개발했다.

칼 사이먼튼은 1971년 미국 오레곤 대학병원에서 절망적인 후두암 환자(61세 남자) 한 명을 만났는데, 그 환자는 거의 삼키지 못하고 극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었다.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에 반응이 없는 상태였는데 ‘긴장이완과 상상법’을 시행한 결과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내 몸의 암 조직이 아이스크림 녹아내리듯이 다 사라져버리고 건강한 세포만 남았다”고 믿고 상상했는데 약 1주 후에는 호흡곤란과 통증이 현저히 줄어들고 음식을 먹기 시작하였으며 2주후부터는 체중과 힘이 늘어나게 되었다. 2개월 째 되었을 때 이 환자의 암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 경험이 칼 사이먼튼으로 하여금 방사선 치료의사의 길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긴장이완과 상상법’을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

인도 출신 의사 디팍 쵸프라(Deepak Chopra)도 비슷한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40대 여성 폐암환자. 항암제 투여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나 경과가 좋지 않아 ‘긴장이완과 상상법‘을 시행한 뒤 경이로운 반응을 보인 경우이다.

그녀는 눈을 감고 앉아서 “나는 반드시 낫는다. 이미 완쾌되었다”라고 진심으로 믿으며 자신의 암이 모두 녹아 없어졌다는 것을 하루에 수차례씩 상상하였는데 약 3년 후에는 암의 임상적 흔적이 말끔히 사라져버렸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 마음의 변화가 몸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마음의 변화가 몸을 변화시키는 원리와 그 작용 메카니즘을 밝히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의학자들이 연구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하버드 대학의 허버트 벤슨(Herbert Bensen) 교수, 마사추세스 주립대의 카바트 진(Kabat Zinn) 교수를 비롯해 프란츠 알렉산더(Franz Alexander), 닐 밀러(Niel Miller), 존 보리센코(Joan Borysenko), 마가렛 케머니(Margaret Kemeny)등이 주요 연구자들이다. 모든 심신의학 관련 연구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심신의학의 키워드는 ‘믿음(Faith)’이다. 마음 가운데 믿음의 확실성의 정도가 몸을 변화시키는 척도라는 것이다.

‘신념의 생물학(The Biology of Belief)’이라는 저서로 유명한 미국 위스콘신 의대 생화학 교수 브루스 립튼(Bruce Lipton)의 연구에 의하면 유전자(Gene)는 세포 내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사물에 대한 지각, 곧 개인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가 자기 자신의 유전자를, 그리고 자기의 신체를 조절하는 핵심적 요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의 신념과 지각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유전자의 활동성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결과적으로 유전자 코드를 변화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마음이 닫혀 두려움 가운데 있다면 신체 시스템도 닫히고 결국 질병으로 가게 될 것이고, 반면에 우리 마음이 열려 건강하고 긍정적인 신념과 지각의 상태로 변화된다면 우리 신체와 삶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브루스 립튼 교수는 세포생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세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생물학적인 방법 대신에 마음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개발하여 더 유명해졌다. (www.brucelipton.com) 육신의 세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마음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의 연구 결과는 경천동지할만한 (earth breaking news) 생물학적 업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내가 아는 의사 가운데 하녹 탈머(Hanock Talmor)라는 이스라엘 출신 의사가 있는데 그는 지금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서 주로 암과 에이즈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대체의학적 방법으로 진료하면서 심신요법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의사로써 유명하다. 지난 수십년 동안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하녹 탈머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암환자를 다루는데 있어서 나는 그들을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그룹은 ‘암은 낫기 어렵다’고 믿는 대중들의 집단신념을 그대로 받아들인 나머지 자신의 병에 대해 그러한 신념을 바꾸지 못하는 환자들이다. 이 환자들은 임종 때까지 가장 극심한 고통을 경험한다. 둘째 그룹은 그러한 집단신념을 한편으로는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은 치유될 수 있다고 믿는 환자들이다. 이들은 어느 정도 정신적, 감정적 개선을 경험하게 되며 임종 때까지 비교적 덜한 육체적 고통을 겪는다. 셋째 그룹은 암에 대한 대중들의 지배적 신념, 곧 ‘암은 낫기 어렵다’와 같은 절망적인 집합의식 자체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 환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몸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이미 다 나았다’와 같은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삶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환자들이 바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들이며 흔히 몸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져버리는 치유를 경험한다”

나도 여기 셋째 그룹에 속하는 환자들을 만날 때가 있다.

58세의 여성 간암환자. 2007년 간절제술을 받은 지 몇 개월 후 암이 재발해 수십 회의 색전술을 시행했지만 폐와 임파선에 전이됐다.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호전되지 않자 2009년 나의 클리닉으로 왔는데 나는 식물줄기세포에 의한 면역요법과 함께 주로 심신요법을 가르쳐 주었다. 위의 세 번째 신념을 유지하도록 한 것이다. 이 환자는 다음에 소개할 허인수 선교사의 믿음요법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데 참으로 놀라울 만큼 건강이 좋아졌다. 지금 분명히 간과 폐에 암이 있는데도 몸의 형편에 압도되지 않고 “나는 이제 다 나았다”는 믿음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3년 전 내가 아프리카에 갔을 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허인수 선교사를 만났는데 이 분은 자기 자신이 어떻게 백혈병에서 극적으로 회복됐는지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1994년 어느 대학병원 백혈병 병동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그 결과는 절망적인 상태였다. 그 무렵 어느 목사가 쓴 “아프지만 나았다”는 신앙체험기를 보고 마음에 대 전환이 일어나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신앙체험기의 내용은 위궤양으로 오랫동안 고통 중에 있던 목사님이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나는 이제 다 나았다”고 믿고 나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였더니 약물치료에도 반응이 없던 위궤양이 즉시 좋아졌다는 것이다. 허인수 청년은 말씀 가운데 “무엇이든지”라는 글귀가 눈에 크게 보이면서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아, 나의 백혈병도 이미 나음을 받았다”고 믿기만 한다면 낫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 그는 백혈병이 다 사라져서 온전히 건강해졌다고 믿고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했는데 그 후 깨끗이 낫게 되었고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갈 수 있게 되었다. 허인수 선교사를 제외하고는 당시 백혈병 병동에서 함께 치료받았던 절망 속의 십여명의 다른 환자들은 안타깝게도 모두 병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나는 아프리카에서 이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나의 환자들에게 허인수 선교사의 백혈병을 낫게 한 ‘믿음의 힘’에 대해 늘 소개하고 있다.

2008년 초여름, 나의 방송강의를 듣고 어느 젊은 여성이 전화상담을 해왔다. 86살된 자기 어머니가 방광암 때문에 세 차례나 수술을 받고 그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도 아주 어려운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이분에게 앞의 선교사의 경험을 소개해주었다. “몸의 상태를 보지 말고 다 나았다고 믿게 하십시오. 그리고 다 나았으니 나은 사람처럼 행동하도록 격려하십시오. 우리 속담에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계속 걷게 하십시오” 그리고 나는 식물줄기세포에 의한 면역요법을 병행토록 했다. 그 당시 내가 “다 나았다고 믿으라”고 말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내 마음속에 “그렇게 어려운 환자가 어떻게 나을 수 있겠어? 아마 곧 사망하고 말거야”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환자가 회복되리라고 하는 것은 나 자신도 믿을 수 없었다. 그 후 이 일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약 6개월 후 나와 전화상담을 했던 그 환자의 따님이 선물을 가지고 나의 진찰실을 찾아왔다. 자기 어머니가 아주 많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어떻게 했느냐고 물었더니, 천장에 밧줄을 매달아놓고 그 밧줄을 붙잡고 “나는 다 나았다”고 믿으며 계속 걷는 연습을 했다는 것이다. 그 환자의 믿음이 자신의 병을 낫게 한 것이다.

2010년 3월 위암이 재발된 59세의 남자환자가 나의 진찰실에 찾아왔다. 2009년 4월 위절제술을 받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임파절에 전이가 되어, 수술했던 암센터에서는 항암요법을 권유한다는 것이다. 나는 항암요법 대신에 앞의 허인수 선교사의 “이미 다 나았다. 지금은 온전히 건강해졌다”는 믿음의 의학을 가르쳐주고 식물줄기세포 해독면역요법을 병행토록 했다. 약 3개월 후 그 병원에서 재진찰을 받았는데 암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으니 항암요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금도 이 방법을 계속하고 있다.

건강의 회복에 실패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바로 이러한 믿음의 힘의 비밀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나는 낫기 어려운 병에 걸려있다”거나 심지어는 “나는 죽을병에 걸려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면서 물리적 치료법에만 매달려 병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암이나 여러 가지 만성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들 가운데서도 “이 병이 치료되는 것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면서 병증만을 제거하려고 병과 씨름하고 있는 의사들이 많이 있다. 이는 마치 비극의 활동사진을 그만 보고 싶은 사람이 비극의 필름을 영사기에 그대로 둔 채 스크린에 비치는 활동사진을 지우려고 덤비는 바와 같다. 여기서 필름은 내 마음의 상태 곧 내가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가 이며 스크린의 영상은 내 몸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을 말한다.

따라서 내 몸의 상태를 바꾸려면 내 마음의 믿음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마음의 의학은 의사나 환자가 모두 꼭 배워서 활용해야 할 의학의 필수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전홍준 원장 약력-
의학박사,외과전문의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역임(외과학)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의과학센터 연구교수(의학사 및 의학철학)
한서대학교 건강증진대학원 교수 역임(대체의학)
차의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초빙교수
(현)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
(현)하나통합의원 원장

-저서
1)완전한 몸, 완전한 마음, 완전한 생명(1998,에디터 출판사)
2)경이의 초소식요법(2000, 정신세계사)
3)새로운 의학, 새로운 삶(공저, 2002, 창작과 비평사)
4)유쾌한 쾌요법(2005, 에디터 출판사)
5)새로 찾는 생명, 21세기 건강에의 길(2005년, 에디터 출판사)
6)보완대체의학의 임상응용과 실제(공저, 2010, 한국의학사)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홍준 원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