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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대기업 간부, 화풀이로 여대생 흉기로 찔러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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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06  1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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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진 기자]지난 5일 오전 2시 19분경 귀가하던 여대생(19)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범인 A씨(37)가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대기업 간부 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폭력행위 및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6일 오전 7시 40분경 자신의 아파트 앞 공터에서 붙잡혀 경찰 조사 중에 있다.

모 건설사 간부인 A씨는 사건 당일 직장 상사와의 다툼으로 화가 난 상태에서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자신이 구토하는 것을 여대생이 쳐다보자 화풀이로 여대생의 목 부위를 한 차례 찌르는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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