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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통역비서 앱 무료 서비스 전격 실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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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2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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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전주시가 1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외국님맞이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통역비서 앱을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 역비서 앱은 한와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주요 3개 외국어 간 상호 통·번역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음성 또는 문자를 입력하면 원하는 언어로 이를 번역해 알려주게 된다.
 
예를 들어 외국어를 전혀 못하는 전주시민이 앱을 이용해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입력하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3개 국어 중 원하는 언어로 자동 번역돼 음성으로 송출되거나 문자로 표기된다.
 
시는 현재 보다 쾌적한 앱 서비스를 위해 관리업체와 디자인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오는 27일부터, 아이폰 이용자는 오는 29일부터 통역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전주 관광 통역비서또는 전주국제영화제 통역비서색 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되며, 외국인의 경우에도 해당 외국어(영어=ezTalky of JIFF, 중국어=全州国际电影节 ezTalky, 일어=全州国際映画祭通訳秘書)로 검색하면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전주시는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에 영화의 거리 내 상가 번영회와 택시기사, 지프지기 등 외국인 관람객들과의 접촉이 많은 분야에서 전주 관광 통역비서 앱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권주 주시 자치행정과장은 통역비서을 전주국제영화제 행사장과 한옥마을 상가,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 적극 활용한다면, 영화제 기간 동안 전주를 찾는 외인들과의 언어장벽이 허물어지고, 전주에 대한 보다 친근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제공=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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