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2.23 금 18:5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경찰, 촛불집회 여대생 사망설 유포한 네티즌 수사 착수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07  11:39: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권우진 기자]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집회 현장에서 경찰 모기동대 소속 방모 상경이 10대 여성을 목졸라 살해한 뒤 유기한 것을 경찰이 은폐했다는 글이 일파만파 퍼지자 경찰이 6일 이 글을 게시한 네티즌의 신원파악에 나섰다.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글을 올린 ‘쥐대가리’라는 필명의 네티즌은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를 진압하던 전의경이 여대생을 의도치 않게 살해했고 경찰과 정부가 이를 은폐한 뒤 시체를 유기했다고 주장하며 '설이 아닌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수사에 착수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여대생 사망설은 이미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2008년 당시 ‘여대생 사망설’을 유포한 최모(당시 47)씨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경찰은 네티즌 ‘쥐대가리’의 신원이 확인되면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