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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행사장 손쉽게 찾아가는 시내버스 노선 등 소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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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30  1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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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주종합경기장에서 CGV 전주효자점으로 가려면 몇 번 버스를 타야 하나요?”
 
해마다 빠짐없이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던 관람객이라도 올해는 행사장을 찾아가려면 바짝 긴장해야 할지 모른다. 이는 올해 영화제가 전주 전역을 활용해 행사공간을 확장, 새롭게 재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이러한 타 지역 관람객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영화제 관람객들을 위한 시내버스 황금노선을 안내한다.
 
가장 먼저 전주국제영화제 노선버스를 고르자면 165번 버스(전주대-동물원 구간)를 들 수 있다. 이 버스는 영화제 주요 행사장인 전주종합경기장과 영화의 거리, 영화제의 메인 상영관인 CGV효자점을 모두 경유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노선의 경우 12대의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하루에 총 132회 운행되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주대-우석대 구간의 385번 버스 역시 매일 20분 간격으로 100회 정도 운행돼 종합경기장과 영화의 거리 등 영화제 주요 장소를 찾는 관람객들이 이용하면 편리한 버스노선이다.
 
이밖에도 684(농수산시장-금구 구간), 554(전주가족랜드-코아루 2차 구간), 62(삼산리-진조리 구간), 9(호동마을-전당 회룡 구간), 49(호동-진조리 구간) 등의 버스도 종합경기장과 영화의 거리, CGV 효자점을 모두 경유하는 노선이다.
 
타 지역에서 전주를 찾는 관람객이라면 가장 먼저 79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79번 버스의 경우 타 지역에서 온 관람객들이 전주에 첫발을 내딛는 전주역과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영화의 거리, CGV 효자점을 모두 경유하고, 배차간격도 25분으로 그리 길지 않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선이다.
 
또한 최근 개통된 호남·전라선KTX 등의 열차를 이용해 전주를 찾는 관람객이라면 시상식과 야외상영이 열리게 종합경기장을 찾아가려면 105(평화동종점-비전대학교 구간), 337(아중리-우석대 구간), 119(전주대-농협공판장 구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무엇보다도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편리하게 찾아가는 좋은 방법이다.
 
영화제 셔틀버스는 오는 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40분까지, 6일에는 오후 6시까지 약 15분 간격으로 영화의 거리와 CGV 효자점, 야외상영장을 왕복 운행하며, 주요 숙박시설인 호텔르윈에서 영화의 거리 구간도 오후 730분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특히 야간 상역작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미드나잇 인 시네마 특별노선도 마련돼 오는 2부터 4일까지 오후 1040분과 11, 1120분 등 총 차례에 걸쳐 운행된다. 이밖에 시상식이 열리는 6일에는 행사 종료 후 영화의 거리와 호텔르윈행 셔틀버스가 각각 1회 운행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과 영화제 측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을 찾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영관 주변 혼잡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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