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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테마파크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넘쳐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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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7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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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남원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춘향테마파크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전통과 문화체험이 융합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717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도령 말타기 체험은 관광객이 춘향전속의 이도령이 되어 춘향테마파크를 둘러볼 수 있고 10월말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전통복장 승마체험과 마부의 스토리텔링은 관광객들에게 남원을 이해하고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춘향테마파크 내 초정을 활용한 조선시대 슈퍼 시나브로와 점집인 아싸는 지728일에 문을 열었다.
 
녹두전, 남원막걸리 체험을 하면서 한낮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
 
남원의 특산품도 전시되어 있으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전통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선비와, 월매, 방자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춘향테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사진찍기, 길안내, 말벗이 되어주는 전통복장 길벗 도우미 들로 사진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고, 관광지 해설, 남원관광 홍보 등도 함께하고 있다.
 
SNS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자연스럽게 다가와 다양한 포즈를 연출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814일부터는 춘향전 스토리 중 어사출두 장면을 탈춤으로 각색 연출한 전통탈춤 어사 출두뎐이 공연된다.
 
축제의 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신판 춘향전공연 뒤 탈춤 공연이 이어지는 데 매주 금토요일에 12회 운영한다. 공연관람과 함께 탈춤을 배우는 시간도 갖을 수 있다.
 
남원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는 판소리를 손꼽을 수 있다.
 
남원출신 명창이나, 남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창들의 예술생애를 주제로 하여 콘서트 형식으로 엮은명창의 예술생애 토크 콘서트!가 오는 9월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30분에 시작된다.
 
판소리를 바탕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명창들의 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무대로 구성해 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한루원에서는 9월부터 취타대의 관광객 맞이 환영공연이 시작된다.
 
환영 팡파레 연주는 광한루원 정문에서 1시간여 진행되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30분부터 1130분까지 1시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광한루원 및 관광지 주변상가를 이용하여 새로운 남원향토음식으로 녹두전, 황포묵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춘향테마파크 및 상설공연 관람객을 위한 GO-GO 골든벨 남원여행 퀴즈도 운영한다.
 
남원시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트랜드에 맞춘 고품격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춘향테마파크는 지난 2004년 조성되어 연간 1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시내권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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