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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본 관광객 끌어모은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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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1  1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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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이시카와현 초청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전라북도 방문단 일행은 11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익산미륵사지, 익산 왕궁리유적) 홍보와 일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이시카와현 닛코가나자와 호텔에서 일본 현지 주요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일본 주요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라북도 관광설명회에서 올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전라북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여행사와 언론인들을 직접 상대하면서 전라북도 일본관광객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송하진 지사는세계유산자원은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스테디 관광상품이라며특히 일본 단카이세대들에게는 백제역사자원은 관심이 많은 상품으로 알고 있으며 오늘 관광설명회가 이곳 우호도시인 이시카와현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현재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광패스라인 구축을 준비 중이라며교통과 숙박 그리고 체험까지 한번에 연계하여 외국인들도 편리하게 전북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일본 관광객들이 전라북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나고야지사장방한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간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전북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잘 간직한 한류의 본고장으로 전북의 참 멋을 느끼기 위해 많은 일본 방문객들이 전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소개했다.
 
2015년 전라북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라북도만의 관광자원을 특화해 전통문화체험단 및 계절생태체험단과 세계유산관광상품 등을 상품화 하는 등 틈새시장을 공략, 올 상반기에 2,0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도는 하반기에는 내장산의 단풍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이미 출시한 상태로 9월 말~11월 말까지 2,000여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여행사와 언론사 팸투어 및 세일즈콜, 한국관광공사 주최 한일우호교류전 참가 등을 통해 여행사와 직접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것이라며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광역적 관광상품을 기획 판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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